아티클
"공인된 겁니까"는 네 기관에 동시에 묻는 질문입니다
증서 이야기를 꺼내면 반드시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. "그거 공인된 겁니까?"
이 질문이 겉도는 이유는 **하나의 도장을 찾고 있기 때문**입니다. 실제로는 층이 나뉘어 있습니다.
## 네 개의 층
**표준** — 무엇을 목표 이행으로 인정할지, 최소 무결성 기준을 세웁니다. SBTi, GHG Protocol.
**방법론** — 무엇을 어떻게 세고 배정할지를 정합니다. Smart Freight Centre의 시장기반수단 방법론 등.
**발급 · 등록부** — 증서를 만들고, 추적하고, 소각합니다. 플랫폼 운영자와 프로그램 운영자.
**검증** — 발급 전에 데이터가 맞는지 확인합니다. SCS Global Services, Verifavia, Bureau Veritas.
## 어느 하나가 나머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
SBTi 표준 V2.0은 자신의 자리를 분명히 했습니다. "SBTi는 인증 체계를 개발하거나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다"(47쪽). 대신 제3자 프레임워크를 **인정하는 절차**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.
123Carbon과 SCS의 발표문도 같은 그림을 보여줍니다. 방법론으로 Smart Freight Centre의 시장기반수단 방법론이 명시됐고, SBTi와 GHG Protocol이 앞으로 지침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적혔습니다.
## 그러니 물어야 할 것
도장의 유무가 아니라 **각 층에 누가 있는가**입니다.
이 증서는 어느 표준을 향해 만들어졌는가, 어느 방법론을 따랐는가, 누가 발급하고 어느 등록부에 있는가, 그리고 발급 전에 누가 검증했는가.
네 칸이 다 차야 답이 됩니다.
※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인용한 것이며, 언급한 기업·기관은 본사와 계약 관계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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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LCS EAC 특집 3권 「누가 보증하는가」의 한 절을 풀어 쓴 것입니다. 리포트 전문은 123Carbon·DP World의 공개 자료와 SBTi 기업 넷제로 표준 V2.0을 1차 출처로 삼았고, 공개되지 않은 값은 채워 넣지 않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