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측·추정 구분 표기법 — 정직한 라벨이 이기는 이유
전 구간 실측인 회사는 드뭅니다. 이기는 답안은 '전부 계산됨'이 아니라 — 어디까지가 실측이고 어디부터가 추정인지 스스로 밝히는 답안입니다.
기준일 2026-07 · 근거: ISO 14083:2023의 실측(primary) 우선 설계 + 공개 기업 문서에서 확인된 요구 방향
구분 표기는 감점이 아니라 신뢰 장치입니다.
검증·실사에서 가장 빨리 무너지는 답안은 출처를 밝히지 않은 답안입니다. 반대로 "이 구간은 실측, 이 구간은 모델 추정"이라고 구분해 두면 질문이 와도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. 구분 기준이 있다는 것 자체가 산정 체계를 갖췄다는 증거입니다.
추정 총량을 화주별로 안분하면 화주에게 돌아가는 몫은 관행상 실제보다 크게 잡힙니다. 노선·공차·적재율의 차이를 평균값이 지워 버리기 때문입니다. HP·BMW·유니레버 등 글로벌 화주가 1차 데이터와 GLEC 방법론을 우선하는 이유가 바로 이 왜곡입니다.
라벨은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.
| 라벨 | 판정 기준 | 예 |
|---|---|---|
| 실측 | 그 운송에서 직접 얻은 값인가 | 차량 직결 운행·연료 기록, 급유·전력 실적 |
| 모델 추정 | 모델·가정으로 계산했는가 | 연비 모델 × 지도 거리, 평균 적재율 가정 |
| 기본값 | 산업 평균 계수를 대입했는가 | 모드별 표준 배출계수 일람의 값 |
경계 규칙 하나 — 하나의 값 안에 실측과 가정이 섞이면 낮은 쪽 라벨을 씁니다. 실측 거리 × 가정 연비 = 모델 추정입니다.
보고서에는 이렇게 적습니다.
| 규칙 | 실무 형태 |
|---|---|
| 값마다 라벨 | 표의 각 수치 옆 또는 열로 실측/모델/기본값 표기 — 문서 말미 일괄 주석보다 강함 |
| 커버리지 공개 | 실측이 차지하는 범위(구간 수·활동량 기준)를 명시 — 산출 기준도 함께 |
| 가정의 문서화 | 모델 추정에 쓴 연비·적재율 등 가정값과 출처를 부록으로 |
| 등급 상승 계획 | 어느 구간을 언제 실측으로 올릴지 — 다음 보고서와의 연결 |
합성 데모 수치에는 같은 원칙대로 예시 표기를 붙입니다. 이 사이트의 라이브 계기들이 모든 수치에 "(예시)"를 달고 있는 이유입니다.
같은 질문에 같은 숫자.
검증 요청이 확인하는 것은 재현 가능성입니다. 제출값 하나를 골라 "이 숫자는 어떻게 나왔나"를 묻습니다. 원 레코드(운행·중량·에너지)와 계산 규칙이 보존되어 있으면 그 자리에서 같은 숫자를 다시 만들어 보일 수 있고, 위·변조 방지 식별자(record_hash류)는 그 레코드가 제출 당시 그대로임을 뒷받침합니다.
라벨을 올리는 가장 빠른 길.
기본값에서 출발해도 됩니다 — 다만 배출 기여가 큰 간선부터 차량 직결 실측(DTG)을 실으면 그 구간의 라벨이 실측으로 바뀌고, 커버리지 문장이 해마다 강해집니다. 귀사 수행망의 등급 지도와 상승 순서는 30분 진단에서 함께 그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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