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화물은 도착했는데,운송장 뒤의 데이터는 비어 있습니다.
도로에서 철도로, 항만에서 문전까지 운송은 주선사가 이어 붙였습니다. 그런데 화주가 운송장 한 건의 배출 근거를 달라고 하면, 실제로 뛴 차량의 데이터는 여러 위탁사에 흩어져 있습니다. 화물의 경로는 이어졌지만 답변할 데이터의 경로는 아직 끊겨 있습니다.

도로에서 철도로, 항만에서 문전까지 운송은 주선사가 이어 붙였습니다. 그런데 화주가 운송장 한 건의 배출 근거를 달라고 하면, 실제로 뛴 차량의 데이터는 여러 위탁사에 흩어져 있습니다. 화물의 경로는 이어졌지만 답변할 데이터의 경로는 아직 끊겨 있습니다.

화주는 어느 위탁 차량이 뛰었는지 따로 찾아다니지 않습니다. 운송장을 발행하고 운임을 청구한 주선사에게 그 건의 배출량과 계산 근거를 묻습니다. DSV, DB Schenker, DHL, Kuehne+Nagel이 공개한 보고 방식도 모두 화물이나 운송장 한 건에서 답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.
표현은 인보이스, consignment, AWB, shipment로 조금씩 다릅니다. 공통점은 하나입니다. 회사 전체의 연간 총량이 아니라 화주가 맡긴 운송 한 건에서 CO₂e를 확인하고 내보낼 수 있습니다.
CountEmissionsEU는 2026년 6월 1일 시행됐습니다. 시장은 2027–28년 선적 단위 CO₂e와 1차 데이터 비율을 입찰 평가 항목에 넣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.
출처: 각 사 공개 산정 방법론·고객 보고 안내 및 European Commission. 위 기업들은 시장 기준선이며 LCS의 파트너·고객이 아닙니다.
위탁 단계와 운송 모드를 고르면, 실측이 어디서 태어나 화주 보고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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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단 위탁 · 2개 구간의 실측이 운송장 하나로 모입니다. 차량은 협력사 것이어도, 화주에게 근거를 건네는 쪽은 운송장을 발행한 주선사입니다.
위탁 구조·모드 구성에 맞는 데이터 연결 경로를 30분 안에 확인합니다.